아침에 출근 하려고 일어나보니 정말 하늘이 노-_-랗더군요..
전 순간 제가 몸이 안 좋은 줄 알았습니다만..
그게 아니더군요;
한국에 황사 심했다 어쨋다 했는데 북경은 멀쩡했었거든요 그동안..
허나 역시나 멋지게 한건 해주는 군요;
비록 요번이 세번째 북경에서의 봄이지만 이런 황사는 처음 보네요;
이런 공기 먹고 사려니 참 폐가 줄담배 필때 보다 더 괴롭네요-_-;
참고로 하늘 사진은 저 사는 곳인데 절대 노을 지는거 아닙니다=ㅅ=
불쌍하다 추천 -ㅅ);
나도 북경산다 추천 -ㅅ);;
북경 산적 있다 추천 -ㅅ);;;
(점점 구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