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중임제일수도 있고 내각제일수도 있고.

문제는 평시 대통령의 권한이 강할때는 쉽사리 개헌을 추진하기가 쉽지가 않죠. 그래서 이런 혼란기에 개헌론이 고개를 내미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런 논란을 잠재우는 것은 다음 임기에서 개헌을 추진 혹은 논의하겠다고 선언하고 현재의 개헌 논란을 잠재우자는거죠.

물론 문재인 전대표가 먼저 나서면 또 무슨 이미 대통령이 된줄 안다는 둥 시비를 걸겠으니 다른 주자들이 먼저 나서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