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쪽은 잘 느끼는 거 같았는데 저는 아무리 노력해봐도 안 서더라고요. (여자애가 경험이 없어서 미숙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여차저차 시행착오 끝에 사정하긴 했는데, 삽입시간이 길지도 않았고요.

자위도 안 한지 한달은 되어가고 술을 많이 마신 것도 아닌데 왜 그런 지 잘 모르겠네요.

요즘 좀 피곤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이런 문제를 약물의 힘을 빌리지 않고 개선하려거든 어떠한 노력들이 필요할까요?

진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