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사랑하는 그녀 잊어볼려고 페이스북친구도 끊어보고 카톡도 차단해보고 번호도 지웠지만 페이스북은 계속해서 들어가보게되고 카톡 프사도 차단한친구에 들어가 계속보게되고 여자친구도 사겨보았지만 소용없고 번호는 아직도 기억나네 010 58 다 필요없고 내일 톡할게 내가 지금입고있는 옷도 좀 있으면 1년되가네ㅋㅋㅋㅋ지금은 술먹어서 카톡한다고 괜한 용기 내는 걸지도 몰라
무섭다ㅋㅋㅋㅋ너가 무시할까봐 술먹은상태로연락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
아직도 우리 약속한게 엊그제 같은데 넌 잊었고 나만 기억하나봐 유독 집착이 심했던 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600일 그리고 359일 지난 지금 연락하려고ㅎㅎ
널 잊으려고 다 잊은듯 욕도 해봣고 험담도 했지만 생각이 나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359일 동안 연락해보려 수백번 고민햇지만 남자친구가 있는 너에게 연락하기란 쉽지않았지
그래도 오유를 접한지 얼마안됬지만 나보다 힘든사람 많더라 후회 할빠에 하고 후회하는게 나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