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를 보며 느끼는 건데요.

4/16 진상조사하는데 그 당시 총리는 정홍원 총리고 국가 안보실장은 김장수씨인데 그 사람들은 왜 증인으로 안 부르는 걸까요?

황영철 의원이 김관진 국가 안보실장에게 4/16 보고에 대해 물어보길래 그 당시에 있던 김장수를 조지는게 낫지 않나 싶더라구요.

다음주 국정감사는 증인이 누군지 결정되었나요?

벌써 설레네요ㅎㅎ개콘보다 더 재밌는거 같아요.

두 줄 요약
1. 국정감사 당시 4/16 참사 당시 당사자인 정홍원, 김장수는 왜 안부르늑 걸까요?
2. 다음주 국정감사는 누가 증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