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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901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이매려워요★
추천 : 0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17 11:37:16
제가 오늘 당한거 이야기 할려합니다. 현재 계속 조사중입니다 새벽4시경 할일다마치고 앉아서 쉬는데 손님이 들어오셔서 담배를달라하길래 꺼내는순간 손님이 횟칼비슷한걸루 있는 돈 다달라며 위협하곤 돈갖고 도주함. (30대중반쯤보이며 키는 165~170정도됨) 콧수염과 턱수염은 몇일 정리안되서 지저분해보이고 옷은 런닝잠바 검은색에 빨간색팔임 경찰서에서 조사받고 이래저래 너무 정신이없네요 머리도 마음도 뒤숭숭하고 두서없이적엇지만 천안 아산지역서 야간알바하시는분들 꼭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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