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큰 죄를 저지른 사람이 저승사자를 한다 두번째 공유한테 짐싸냐고 물을때 짐이 라는 말을 할때 뭔가 뜻이 이유가 있는듯(일종의 버릇) 세번째 반지씬에서 흘린눈물은 공유의 여동생을 떠올린것 기억에 없지만 왕이 사랑했던 여자는 공유의동생(이부분은 전반 내용으로봐선 연결고리가 없네요 왕 개인씬이 없어서)
치킨집사장
두말없이 공유 여동생
김고은님은 부장일거란 추측도 있지만 제생각에는 도깨비에게 보낸 신의 배려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유씨 대사에 있었죠. 10년 20년 후가 보이지 않는다구요. 한마디로 이세상에 존재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태어난 존재. 영생에 대한 고통을 해방시켜줄 삼신할미의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