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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147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조직★
추천 : 32
조회수 : 119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12/11 00:33:02
실종자 가족들은 인양되기만을 간절히 바라는데
해수부, 국정원은 얼토당토 않는 업체를 선정해 시간과 비용만 낭비하고 있고..
인양과정을 감시해야할 특조위는 법령 해석의 차이로 공중분해되고..
특히 국정원은 세월호를 통해 어떤 물건을 실어날랐는지, 혹 엑스파일 외계인 시체라도 있는 것인지 묵묵부답이고..
다시 한 번 우리나라 정부의 공감능력 상실에 충격받았습니다.
그리고 김진태 의원과 정부의 부역자였던 언론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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