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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29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역한지한달
추천 : 3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12/12 01:58:56
친구랑 전역을 하고 만나서 이야기를 하던도중입니다...
제친구는 전경이였습니다 .... 하지만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
제친구는 수경(병장)때 신병이 왔습니다....
신병은 긴장100% 상태............
제친구가 신병의 활동화를 본순간 .... "BMW" 라고 적혀있는겁니다...
제친구가 " 야 니가 무슨 BMW에 관련된 사람이냐???" 라고 말하자
신병이 ..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
친구가 " 야이 xxx야!! 디질래!! 신병이 빠져가지고 활동화에 낙서를해!!!!"
신병이 .. " 죄쏭 합니다!!!!!!!!!!!!!! "
신병이 쫄은 순간 ~~ 이때 내친구 동기가하는말....
야 제이름 "백민우" 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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