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을 15년 20년 30년 정도로 하면 어짜피 유통되는 지폐는 헤져서 한은으로 돌아올 것이고 유통되지 않는 마늘 밭이나 금고에 썩혀 놓지 않을거고

문론 매년 혹은 2년이나 5년 단위로 지폐 디자인을 변경하여 구분은 쉽도록 해야겠죠

은행이나 한은의 발권 교체 비용이 많이 증가 할려나? 

다른 문제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시중에 10년 넘게 발권된 화폐가 검은돈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지하 경제 양성화에도 좋을 것 같은데

실생활에선 머 대단한 부자 아니곤 현금 볼 일도 별로 없고

문제가 많다면 20년기준 1년마다 교환 비율 1%씩 올린다거나 하는 방법이 있을수도 있고

외국이나 다른 사례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