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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290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녘..★
추천 : 39
조회수 : 2331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4/18 23:34:52
원본글 작성시간 : 2004/11/05 20:20:29
다음 카페에서 퍼 왔는데요...
띄어쓰기 일일히 제가 다 했답니다-_-;;
그럼 여기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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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제가 소설을 쓸건데요 제목은"내가 사랑하는 그대1"입니다.
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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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2의 한 소녀!그 이름은 이민혜!(여기까지는 좋다-_-;)
키는 157mm이다.(mm의 압박...)
몸무게는 솜털처럼 가볍고 얼짱중 얼장이다>_<!(솜털...솜털보다 조금이라도 더 무거우면...-┏)
그래서 학교 남자아이들은 나에게 한눈에 뿅 가버렸다+_+(봐라...저 눈빛...;;)
어느날 나는 여전히 학교를 가고 있었다.
학교가 가까워서 1초만에 갔다.(허걱...)
나는 테니스부에 소속해 있어서 오늘은 새벽 5시에 학교를 등교했다.(뭐?사실이야?진짜야?)
나는 좋아하는 애가 있다.
나는 좋아하는 애가 축구부라서 일찍 온 것!("나는"3단콤보...그리고 테니스부 라서 일찍 왔다 했잖아-_-;)
축구부는 새벽 1시에 온다.(할말이 없다...)
와!민혜다!!-남자애들(빠돌이들의 진짜 모습)
나는 이렇게 인기가 많다.(니가 좋아하는 애도??)
이렇게 학교에서의 일이 끝났다(몇시에 끝난거냐?)
집에 가는데 힘이 없어서 걸어갔다.
걸어서 집까지 10분이 걸렸다(아까는 1초만에 왔다고 하지 않았니?)
다시 다음날이 됐다.(방금까지만 해도-_-;)
집에서 학교까지 초스피드로 뛰어와서 0.001초 걸려따(걸려따...)
가다가 내가 좋아하는 애랑 부딫혔다.(니가 좋아하던 애는 집으로 가던 중?)
미얀-나(얀...얀이랜다-_-)
아니야.그럴 수도 있지-지훈(남자아이도 참 착하지...지훈이라고?)
그럼 먼저 갈께!-나
준비물 챙겼니?-지훈(무슨 소설이 이런 분위기로 가냐;;)
그렀다(렀...)
준비물은 자였다.(뭐하고 학교에 다니니?)
집에가서 가져와야지!-나(0.001초의 괴력 스피드로 갔다와라)
아니야.내가 갔다줄게-지훈(애야.니가 뭘 모르나본데 주인공은 집에서 학교까지 0.001초만에 왔단다)
고마워!-나(그걸 그대로 받아주다니...)
그래서 나는 다시 학교로 출발했다.(학교 다 왔다고 안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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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좋으면 2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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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오면 올리겠다...-┏
넌 오유에서 유명해 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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