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포르테 전조등 부분의 습기가 찬 사진들. 예전 모델부터 이런 문제들이 제기 될 때마다 사측은 '습기차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식의 반응. 심지어 신품으로 양 쪽 전조등 모두를 교체한 후에도 동일 증상이 발생한 차량에도 '뭐임?'식의 반응. 왜 연식이 바뀌어도 개선 되지 않는거임. 정말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개선의 의지도 없는거? 차 끌고 본사 궈궈......할까보다. - 한 주에 1, 2건 씩 게시되는 흔한 결함이네요 ㅋㅋㅋ 발로 조립했나요.... 결함 없는 차가 존재하겠냐만은 이런식으로 대응하고 해결방안에 미적미적거리는 회사는 존재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