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5년전 부터 시작합니다. 그떄 나이는 15살이고 중2학년때... 공부도 지질이도 못하고 방황만하던 저였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저의 미래를 꿰 뚫어 보시고는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돼었습니다. 저는 정말로 시렇죠...친구들 친척들 그리고 많은 추억들을 버리고 떠나는 저는 오메 죽음이였스빈다. 하지만 5년후 전 성공(?)은 한건지 안한건지 모르겠지만 그리운 조국에 내일 도착하게 됍니다!! 크흑 ㅜ..ㅠ 그리운 조국 나 밣는 순간 울지도 몰라요...하튼 언론에선 이런 저런 나쁜 소식만 있는 한국이지만 저한텐 조국이면 그리운곳이기에 아무리 나쁜일이 많이 터져도 저에게 아름다워 보이는곳 한국입니다. 한국 아~~ 대한민국!!! 오유인들 추카 해주실거죠??? 이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유머가 아닌 점에 대해서 정말로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추천하면 이쁜 근영누나가 가위눌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