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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922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린이어★
추천 : 0
조회수 : 13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11 23:01:58
다가오는 면세찬스를 빌어 립을 구매하겠다는 기쁨도 잠시
맞는색 찾기가 어렵네요 ㅠㅠ
맥은 누드립으로 보고있는데 내일 발색해보러 갈거구
입생은! 왜! 광주에 없는거죠..?
아까 전주롯백에서 언니가 발색해보라 할때 해볼걸
뭐가 급하다구...
예전에 ㅋㄹㄹㅅㅌ 색 4개를 사서 테스트해봤는데
베이비윙크, 샤이오렌지는 끔찍했어요.
심지어 베이비 윙크는 완전 늙어..ㅂ...
크랜베리샤워는 얼굴이 환해져도 피부가 더러워보였고
와일드 코랄만 잘바르고 다녔어영...
지금은 입생 틴트 9호쓰는데 뭔가 조금 부족해서 와일드코랄과 섞어 발라요
잘 받는단 소리 들은건
예전에 쿠션틴트 유행할때
필모어! 그때 갠적으론 서머 참 좋아했는데 말이죠
지금 립들이
물먹은레드, 진한레드 등 있어서
입생 데려올 아이는 코랄, 오렌지 쪽으로 보고있어요!
46호도 이쁘던데 연하지 않을지
제가 입술 색이 워낙 진!해!서!
금방 더러워보여요...
샤인으론 못바르겠죠...?ㅠㅠ
또 좋은호수 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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