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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네이트 홍석천씨 힐링캠프 기사 댓글들 수준 참 씁쓸
게시물ID : star_129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비중선비
추천 : 10
조회수 : 85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2/05 07:47:28
대부분 이해한다..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겟다..등등의 따뜻한 댓글들도 많았지만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겟냐, 정당화하려하지마라

역겹다, 자연의 순리를 무시하지 말라, 이런식으로 다 인정하면 강간 살인 근친도 
다 허용 해야되는거 아니냐는 진짜 마치 맞는말인양 하고 있는 멍청한 사람도 많이 보이네요 ㅠ

근친의 경우 아직도 국가마다 법이 다르고 그뜻은 곧 아직 지구에서도 근친에 대한 정의가 명확하지 않은 개념이란 소리고 

살인은 당연히 타인을 해아는 행위인데 동성애에 비교를 하고

동성애는 근친도 아니고 타인을 해하지 않고 좋아하거나 사랑하는것이고 당연히 쌍방의 감정의 합의가 이루어지는 "사랑"에대한건데

 타인의 동의를 받지 않고 해하는 행위에대힌 개념을 가져다 붙이는지....

아직 사회가 성숙하려면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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