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30분에도착해서 지금 집에가는 남징어입니다
사람많은지 궁금하신분 계실텐데
정~말많아요
인기있는 부스에는 약100명정도가 줄서있었죠
대충봤을때 6~700명 정도로 추정됩니다
저도 행성팔찌 살때 일찍왔음에도 대략40분정도 기다렸죠
그러다보니 말그대로 인산인해라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그래도 재밋게 즐기다왔습니다
벼루고있던 마카롱과 행성팔찌도 샀구요
덤으로 양갱과 터키석 귀걸이 등등 많이샀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참여했던게 작년11월에 했을때였는데요
그때와 다른점은 행사장 입구에 위안부할머니들이 어떤분들이며 그 역사 등등 상세히 있어 벼룩시장의 취지를 잘 나타낸것같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연애 경험에 스티커붙이는 작은이벤트를 했는데요
혹시나가 역시나...
많은분들이 참여하셨지만 모솔은 극히일부분;;
개선해주셨으면 사항은 음..
음료수좀 팔아주세요...목말라죽을뻔...
그리고 결론은
행성팔찌 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