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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에 등록했습니다.
게시물ID : diet_104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udacrismas
추천 : 11
조회수 : 43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2/12 12:00:50
강사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아는 형이 경력있는 영어강사인데, 나에게 커리큘럼을 짜줬다.
이렇게만 가르쳐주길 바란다.

-
체육관에 근무하다보면 가끔 지인이 루틴을 짜줬다며 이대로 자세만 알려달라는 회원이 있습니다.
보통 초심자인 경우가 많죠.
근데 이거, 트레이너의 경력, 실력, 운동철학을 싸그리 무시하는 아주 예의없는 행동입니다. 위에 예로 든 이야기와 다를 게 없죠.
물론 루틴 가져와서 이거 어떻냐, 내가 해도 괜찮겠냐, 수정 보완점 있으면 알려달라 이런 식으로 부탁하면 백 번이고 천 번이고 지도하고 함께 연구하며 도와줄 수 있습니다.
다만 위와 같은 행동은 태도가 아무리 공손해도 지도하는 입장에서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습니다. 내 전문성을 무시하는 행위니까요.

오유 다게에 이런 분들이 계셔서 쓴 글은 아니고 근무 중 한탄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썼습니다. TT 
맨 위에 쓴 글은 예를 들기 위해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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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12:03:35추천 0
역시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죠
힘내시길 바래요!! 토닥토닥
댓글 0개 ▲
2016-12-12 12:11:58추천 0
맞아요 전문가마다 자기 방식이 있는건데.. 비전문가이면서 전문가를 믿지 못하고 다른 방식을 요구하는건 비매너죠 ㅠ 그러면 그사람 찾아 가든가..
댓글 0개 ▲
2016-12-12 13:13:49추천 0
말이란 게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인데
다이렉트로 표현하면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아무래도 거시기할 때가 있죠ㅠ 토닥토닥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본인삭제]착한생각^-^
2016-12-12 15:10:40추천 5
댓글 1개 ▲
2016-12-12 17:04:20추천 3
PT회원 중에는 저런 사람 없습니다. 퍼블릭 회원 얘기예요. 비용의 문제가 아닙니다. 개인적인 특성에 맞춘 지도가 까다롭기 때문이라는 얘기는 더더욱 아닙니다.
처음에 예 들어드린 것과 비슷한 경우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가 뭐가 부족한지 모르지만 내가 잘 아는 선수 출신 트레이너가 이렇게 하라고 했다. 이렇게 알려줘라. 이 말은 "네 말보다는 내 지인의 말을 더 신뢰한다"라는 말이 됩니다.
요구와 질문은 다릅니다. 이 리스트 괜찮은 것 같나요? 와 여기 적혀있는 데로만 알려주세요. 는 천지차이죠.
영어학원을 예로 들어 과외 생각을 하신 것 같네요.
병원을 예로 들면 다른 병원에서 진단받은 결과를 가지고 와서 치료만 해달라는 얘기와 같습니다. 나에게 충분한 검사 장비와 실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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