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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을 찍으러 갔습니다
게시물ID : mabinogi_129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크네페
추천 : 1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8/13 01:00:23








mabinogi_2015_08_12_002.jpg


항상 스크린샷을 찍으려고 하면 전광판이 지나간다던가 하더나이다 















mabinogi_2015_08_12_003.jpg


" 이 폐허가.... 내가 그토록 찾아 헤맸던 팔리아스라고 ... ? "









부끄럽지만 중2중2한 설정을 끼얹으면 

어느 밀레시안이 길잃은 엘프를 필리아에 데려다줬는데

그 엘프가 흑발을 지닌 저주받은 존재였고 

촌장의 각종 암살에서 살아남기 위해 마을을 필사적으로 도망치던 도중

마하 소환을 위해 제물을 물색하던 키홀의 눈에 간택☆ (G3 이전)

리아 파르의 제물로 바쳐질 뻔했으나 

실패로 돌아가고 그 이후 키홀의 보살핌을 받으며

그의 대리 수행자로서 포워르를 이끌고

모리안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선발대로 활약하다 

여신의 분노를 사 죽음만을 기다리는 설정... 입니다 






필력이 좋으면 한 번 써보려고 할텐데 ... 가방끈은 초등학교때 가위로 끊어버렸기 때문에 글재주는 없습니다. 쥬륵...

붉은 순수의 결정 먹으러 팔리아스에 갔다가 이런 설정샷이나 찍고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신들의 탐욕으로 신들의 도시였던 팔리아스는 거의 폐허에 가깝다고 아이바에게 전해들은게 기억나서 한 번 찍어봤는데 괜찮은거 같네요

스샷 찍을때 아본도 좋지만 팔리아스도 괜찮은거 같아요 ^0^







그리고 덧붙이자면 원래 팔리아스는 새하얀 배경......인데 

제 컴퓨터가 GTA찍다 온 컴퓨터라 곧 사망할거 같은 그런 컴퓨터라서 

하는 수 없이... 불법적인 무언가의 힘으로 그래픽을 일부 포기한 상태입니다 .. 문제되면 삭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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