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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689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알길고양이![](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3
조회수 : 144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12/07 21:25:16
저희 집 막내아들이에요 ㅎ
원래 복실복실 했는데...
어머니의 깔끔함에 이 추운 겨울에 박박.......
애가 공황장애 온거 같어요=ㅛ=;;
지금도 제 무릎에 담요 덮고 누워있답니다;
개 미용에 반대하는 사람으로서...
털날림 때문에 부득이한 이발은 그렇다손 쳐도.....
저 염색은.....
사람도 염색할때 머리밑이 가렵고 무겁고 얼마나 힘든데;;
짐승이야 오죽하랴ㅠ_ㅠ
내 그렇게 반대 했건만 어머니는 완강하셨다.
다음엔 기필코 지켜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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