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캣초딩 샤샤가

듬직한 뽕알 두개 단 사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생도 생김 오후늦게 출근해서 밤늦게 퇴근하다보니... 많이 외로워해서 

친구가 길냥이랑 새끼 임보중이라길래 한마리 데려왔습니다. 하악질 한번없이 샤샤는 형노릇 잘하고있습니당

외로움도 없어지고 좀 더 의젖해질까해서 데리고왔는데 지금은 애교많은 샤샤 맨날 집사손 물고 하디만..이제 안뭄!

얘 이름은 샤니임..이제 2달된 캣초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