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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164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비로소이다★
추천 : 2
조회수 : 80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2/13 14:23:19
타락한 보수의 껍데기에 지친 유권자들의 마음을 이제는 회창옹이 달래주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흙오이를 씹던 강단으로 다시 보수층에 호소하십시오.
피닉제와 다시 한 번 경쟁해 이젠 그보다 한표라도 더 얻어 건재함을 과시하는게 어떨지.
자식들을 군대에 보내고 싶었으나 체중미달로 국가의 부름에 응하지 못한 빚을 이젠 씻을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연세도 있으시니 이번이 마.. 아무튼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일어나십쇼 흙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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