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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뺑소니 사건, 법정 공방 벌인다 (미디어 오늘)
게시물ID : sisa_8165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가일몽
추천 : 17
조회수 : 83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13 16:34:22
에이.. 쓰레기들. 
자세한 기사는 출처에.. 


- 전략 - 

이씨는 "사고가 발생하고 현장 검증을 한 뒤로부터 60일 동안 아무 소식이 없다가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했더니 사고의 배후세력을 캐겠다고 압수수색까지 했는데 이상하지 않나. 이런 국가를 믿을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이씨는 지난 8월 18일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9월 8일 공무집행방해 혐의 증거물을 찾기 위해서라며 이씨의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해 물의를 빚었다.  

이씨는 "사고 당시 뒷좌석에 자녀 3명이 타고 있었다. 애들이 타고 있는데 제가 황교안 직무대행의 차량을 들이박기 위해 후진을 했겠나. 상상도 해선 안될 일을 제가 했겠느냐"라고 반문했다. 

오는 21일 2차 변론에서도 양 측은 공권력 행사의 정당성과 뺑소니 여부를 포함해 쟁점으로 떠오른 사고처리 투명성을 놓고도 치열한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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