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은 자기에게 돈을 주는 사람을 위해 일하죠?
직장에선 월급주는 사장을 위해, 가게에선 손님을 위해
대부분이라고 말할수는 없더라도
많은 정치인들이 자기를 후원하는 사람(단체)를 위해 일할겁니다.
새누리당 의원들이 후원금 기대할까요?
거기는 벌써 단체와 회사로부터 많은 후원이 있겟죠
그래서 그들을 위해 일하구요
민주당 의원들도 그런 힘이 없어서 그들에게 손을 벌리지 않을까요?
(물론 여당의원들에 비해 힘도 없겟지만...)
국민에게 후원금을 받고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그런 너무나도 당연한 이치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참 기쁘고 놀랍고 자랑스럽기도하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