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북한 방문, 김정일과의 긴밀한 회담 후 귀국해 "김정일은 믿을만 한 사람"이라고 칭찬했던 분께서 국가와 민족 위해 실질적인 북한 핵과 미사일 도발 막기 위한 국제 협력 유지하려 노력하는 분들을 '북한에 동조하는 사람들'이라 매도하네요.
▲ 김정일과 박근혜는 속기사만 배석시키고 1시간 가량 비밀회동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