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컨디션이 좀 괜찮다 싶더니만..
달리기는 그래도 좀 나아진 거같기도한데..
데드는 105 들거같다?했더니 결국안들려서 100키로까지만 들었어요.
운동 1년이 좀 넘었는데도 105키로를 못드는 바보 저 입니다. 흑.. 안드는 것과 못드는거의 차이는 커요.ㅋㅋㅋㅋ
저는 안드는게 아니라 못드는겁니다 ㅠㅠㅠㅠㅠㅠ
오헤프는 잘들고 싶으면 좀더 운동 빈도를 늘려야하는데 생각해보니 일주일에 두번만 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주부터
오헤프도 자주하기로했어요.
일주일에 스쾃3회
데드2회
벤치 3회 오헤프 3회 적당한듯요.
진짜 매번 나 자신의 나약함에 놀라지만.. 언제쯤에나 강해질런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