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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3차 청문회에서요
게시물ID : sisa_8169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심한다혈질
추천 : 2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14 01:36:26
내일 3차 청문회에서 세월호 7시간에 대해 주로 질의하잖아요.
참석자 목록을 보니 주로 7시간 약물의혹만 다루는듯 한데.. 

아까 다이빙벨을 보기도 했고 그동안 파파이스 통해 김감독 이야기도 들었고.. 구조나 인양에 대해 질의하는 시간은 없을까요? 

전에 특조위 청문회가 있었습니다만.. 티브이 중계도 거의 없었고 내일같은 때 질문이라도 나와서 기막힌 의혹들이 좀 더 알려지면 좋겠다 싶어서요. 

7시간동안 뭐했나 중요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일부러 구조를 하지 않고 일부러 수장을 시켰고 일부러 인양을 하지 않는지 좀 더 알려졌음 좋겠어요. 

고의성이 너무나 짙은데 그런게 가려지고, 사실 자느라 사실 얼굴에 뭐 맞아서 머리를 못해서 이런 것만 묻다 끝나면 아쉬울꺼 같아요. 약물때문에 상황 대처를 못한 수준으로 끝나면 억울할 것 같아요. 일부러 죽였잖아요. 제 눈에는 업무태만이 아니라 1급살인인것 같은데요..

 
 
조여옥 전 대통령 의무실 간호장교 - 불참
신보라 전 대통령 의무실 간호장교
서창석 전 대통령주치의, 이병석 전 대통령주치의
김원호 대통령 경호실 의무실장
김영재 전 의원
김상만 전 대통령 자문의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 -불참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 -불참
정귀양 전 대통령자문의
이임순 순천향대 서울병원 교수
정기택 전 보건산업진흥원장
이현재 컨설팅 회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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