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크게 판 짜는 놈이 분명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게시물ID : sisa_8173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rtu![](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12
조회수 : 12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14 17:25:40
신보라 간호 장교가 제3의 인물을 말하려는 순간 앞에 있던 김상만 전 대통령 자문의가 고개를 가로 저으며 넌지시 지시하는 것을 보고 분명 누군가 크게 판짜고 말맞추는 놈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