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입니다 내자신이냐 망가져가는 집안우선이냐 어떤걸 선택하시겠나요..?
저는 어머니와 누나랑살고있는데 집은 빛에 허덕이며 더이상 어머니는 대출이 힘드시고 또한
전세집안이었지만 집주인이 빛을져서 경매로 팔리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더이상 살기싫다고 하셧죠 근데 저는 회사생활을 그만두고 가게일을 배워보려고
아는 지인밑에서 가게일을 배우면서 둘째로 일하면서 몇년후 제가게를 받으려햇죠
근데 어머니께선 살기싫다하십니다 너무힘들고 사는게 사는것같지않다고
그래서 전 잠시 돈얼마 되지않는 이일을 잠시 뒤로하고 회사생활을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제 인생도 제인생이지만.. 못나게 행동햇을때 엄마의 은혜도 잇기에 하려고하지만
막상또 하려고 시작하면 내가 하고싶은것 경력이 우선인데 다시 시작해야하고
막막하기도합니다 제가 완성이 되어가는 시간이 길게 느껴질수도있으며 또한 그시간동안 집이 어떻게 엉망이되있을지 상상하기 조차싫고
이런 삶속에서 일단 가족의 마음이라도 좋아져야.. 제마음도 편할것같다는.. 생각이 두가지가 와따가따거립니다.
여러분같으면 어떠시겟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