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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말 분양하려 했던 햄찌의 근황입니다.
게시물ID : animal_172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다려줄래
추천 : 11
조회수 : 44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12/14 18:59:21

벌써 제가 햄스터를 키운지 일년이 되었네요.
생각보다 키우는 강아지의 질투가 심해서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아 분리해 놨는데 이제는 강아지가 햄스터 노는걸 지켜보고만 있을정도로 서로에게 익숙해 진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풀어놓고 키우신다는데 저는 강아지가 질투가 심해 그렇게 할순 없어 미안할뿐입니다. 가끔 그때 좋은분에게 분양을 했더라면 저 보다 더 잘 키워주시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아직도 가끔 들어요.

사진을 올리려해서 찾다보니 잠자는 사진밖에 없네요 ㅜㅜ 핸들링은 하지 않아서 몇번 쓰다듬어 본것 말고는 들어 본적도 없네요 ㅎㅎ...  

 햄찌의 수명은 이년정도 라고 합니다. 저에게 온지 1년 2개월이 조금 넘었으니 그 정도의 시간이 남아있겠죠... 그때까지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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