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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청와대 게이트 프로파일링.....(내 생각 긴글)
게시물ID : sisa_817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북두장군
추천 : 11
조회수 : 5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14 18:59:52
09:00~10:00   김영재 청와대 보안손님으로 청와대 들어옴!!!
                 -당시 닭그네 기상 전이라 주사제(프로로폴과 필러약제 등)만 전달했을 것으로 추정...(아마도 조대위가 수령했을 가능성 있음.)
10:00~11:00   닭그네 기상(헤롱 헤롱)
                 - 긴급 보고 받았으나 정신 없음... 최선은 다하라는 원론적인 지시만 함.!(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을 가능성!!!)
11:00~12:00   간단히 중식 쳐 드시고~
                 조대위에게 필러시술을 받기 전에 신보라에게 의료용 가글을 가져오라 하고 시술 받음.
                 신보라 가글 전달.
                 조대위 필러 시술 후 zzz.(프로포폴 투약)
14:50~15:00  오후 2시50분(시술 후 약 3시간 여) 쯤 기상...부시시, 헤롱헤롱, 꺼벙...난리난거 보고 받으면서 우왕좌왕 난리 부르스....
15:00~17:00  다급하게 미용실원장 전화로 부름....머리감고 샤워하고 옷 고르면서 미용실 원장 대기...아직도 약기운 때문에 헤롱헤롱...
17:00~17:30   비상대책본부로 이동... 아직 약기운 남아 있어서...유체 이탈 화법 시전....ㅆ ㅂ ㄴ!!!!!!

Fact.
김영재 : 당일 날은 자신이 시술한 적 없음!!!(아마도 조대위에게 시술방법 전수 해 준 이후는 본인 시술이 없을지도...)
신보라 : 전후상황을 모두 알고 있지만, 총대 멜 수 없으니 가글 전달 한 사실만 강조!!!
조대위 : 본인이 시술했기 때문에...타의(청와대)에 의해 미국으로 도피중!!!
김기춘 : 물론 다 알고 있지만....직접 시술관련 명령하거나 관여한 거 없으니 모르쇠!!!
안보실장 : 오전 10시 조금 넘어서 통화 한거 맞음. 오후 2시 50분 쯤 보고한 거 맞음!!! 하지만 다른 거는 모르쇠!!!
이영선, 윤전추 : 청문회 나온다 해도 당일날 일정에 대해서는 모르쇠 할 가능성 Up!!!
조리사 : 점심 제공...저녁 제공...사실.

※ 안민석의원이 닭그네시술 장본인이 조대위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조대위 동행명령 강조하는 것임!!!

청문회 보면서 각 증인들 모르쇠 강약에 따라 추정해 본 그 날의 스토리 추정이고....
닭그네 개 ㅆ 발ㄴ 은 결국 당일 시술 받느라 약에 취해 있었고...자빠져 쳐 자는동안 중요한 골든타임을 모두 흘려보낸 것으로 추정됨.ㅠㅠ
터무니 없다....지금도 청와대 관저에 틀어박혀서 지 잘못 없다고 자기 최면중일거 같음!!!
인간의 모습을 한 전형적인 싸이코패스 악마 같으니라구~~~~!!!! 천벌을 받을지어다....
헌재 탄핵확정되는 날....반짝반짝 은팔찌를 차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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