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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주의] 회사 때려치고 다녀온 여행 2탄! (상하이)
게시물ID : travel_129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싸대기오만대
추천 : 4
조회수 : 74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6/25 21:53:59
에고 요즘 바쁘다보니 업뎃이 늦어졌네요
상해 갔던거 2번째 사진입니다.
상해는 이걸로 끝나겠네요
다음엔 상해에서 갔던거긴한데 소주(쑤저우)사진이 올라갈거고..
그다음은 캄보디아를 올릴지 유럽을 한 국가씩 올릴지 모르겠네요..
이제부턴 글 말미에 국가별 팁을 좀 공유하려합니다
사실 블로그를 하려다가 귀찮아서 말았는데 말이죠..
 
먼저 인민광장역에 유명한 타르트맛집 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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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박물관 티켓과 상하이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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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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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동성로던가.. 프랑스 조계지던가 .. 5개월쯤되니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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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튀김입니다. 향신료맛이 강하긴한데 먹을만 해썽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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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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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예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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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명주쪽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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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타고 보는 와탄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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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또 왜 돌아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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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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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정리도 안되고 뒤죽박죽에 그냥 사진올리기가 된거같지만..
사실 상해는 생각보다 기억에 남는 장소가 몇개 없었어요 ㅠㅠ
 
상해 여행팁이라면.. 흠.. 소지품은 최소화(지하철 탑승시마다 입구에서 가방을 MD에 넣어야합니다. 이게 은근히 귀찮아요)
중국에서는 구글맵이 안됩니다. 지도를 뽑아가세요.
택시를 많이 타거나 이동시 사람들에게 길을 묻는 경우가 많은데요.
 관광지 이름은 한자로 다 뽑아가세요
모 여행책자는 그냥 한국어로 발음이 되어있던데..
중국어 전공자가 아닌이상 중국인들이 발음을 못알아먹습니다 ㅠㅠ
 
끗! 아 잉여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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