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콜레라 창궐 책임 회피 반기문 '직무 유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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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175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타투이

추천 : 25
조회수 : 857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6/12/14 21: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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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행정부의 책임 회피 행위에 대해
"윤리적으로 비양심적이며 법적으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을 뿐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스스로만 파멸에 이르게 한다."며

"총체적으로 부적절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아이티에서는 2010년 대지진 직후 콜레라까지 창궐하면서 9300명이 목숨을 잃었다.
총 감염자는 8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272318015#csidx0b29cc7797f6114bbf0047efc3b51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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