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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대중적 인기를 과신하는 이재명.
게시물ID : sisa_8179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원조잡초
추천 : 39/6
조회수 : 2553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6/12/15 12:04:55
이재명.jpg


그러면서도 "특히 반문연대라는 역습은 내 실수이고 오버이기도 했다"며 "내 선의가 정치 기득권자에게 통할 거라고 봤는데 언제든 다르게 해석되고 악용될 수 있다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있을 곳은 정치 기득권이 아니라는걸 절감했다. 내가 있을 곳은 현장의 국민 속"이라며 "국민을 대변하는 충실한 머슴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당내 경선에 대해서는 "지금 경선룰로 싸우면 똑같은 사람 취급받는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국민이 대대적으로 참여하는 합리적인 룰이 만들어질 것으로 믿고 있다. 역사적 경험이 참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대선 경선 당시의 '100% 국민경선'을 염두에 둔 것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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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의가...악용됐다라...ㅋ이거 뭐 사과도 아니고 자신의 불리한 주제를 슬쩍 비틀어 역공격하는 기술까지 갖추다니..
이제 정치인 다 됐네요.
여타 정치인의 두루뭉술한 발언들과 달리 '박근혜탄핵주장'처럼 구체적이고도 명확한 워딩으로 국민들로부터 '사이다'
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인기를 얻으신 분인데...뜬금없이 '정치기득권자'라..
이재명이 말하는 '정치 기득권자'가 혹시 안희정지사님을 지칭하는것 것인가요? 
고구마를 노리더니 급체를 하셨나... 구사하는 워딩이 어느순간부터 고구마로 변한느낌..

'내가 있을 곳은 현장의 국민 속' '국민을 대변하는 충실한 머슴이 되겠다'
이재명 시장님. 인기와 포퓰리즘은 한 끗 차이입니다.

요즘 들어 이재명 시장님의 사진을 보는 내 느낌이 미묘하게 달라짐을 느낍니다.
물론 시장님은 평소와 다름없이 찍으신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새누리당 한선교가 끔찍히도 싫습니다. 한때 좋아했던 아나운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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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12:08:12추천 45/11
친노진영을 삼키려고 잔대가리 굴리다 한방 먹으니 그쪽의 세력확장은 안되겠다고 생각한겁니다 조금씩 궁물당 쪽으로 이동하고 있네요
댓글 1개 ▲
2016-12-15 12:12:48추천 6/4
네 분 다 좋아했는데 확실히 똥볼을 많이차네요..
그래도 섣부른 말은 유보해주세요ㅜㅜ
2016-12-15 12:08:51추천 4
왜 내가 그렇게 좋아?
댓글 0개 ▲
2016-12-15 12:10:31추천 44
정치 기득권자라.. 마치 이제까지의 다른 대권후보의 노력을 폄훼하는 것 같네요. 자기가 하면 선의고 남이 하면 악의네요.
댓글 0개 ▲
2016-12-15 12:14:10추천 32
제2의 정동영이 아니라 드디어 야권의 이인제가 되기로 작정한 듯...ㅎㅎㅎ
댓글 0개 ▲
2016-12-15 12:14:27추천 25
역습..?
내가라면 선의 남이하면 기득권?
댓글 0개 ▲
2016-12-15 12:14:48추천 27
요즘 이시장을 보면 담벼락을 걷는 사람처럼  아슬아슬 합니다.
댓글 0개 ▲
2016-12-15 12:18:59추천 56
정당의 대표 후보를 선출하는데 국민경선이라는게 합당한가요?

저는 이건 노통이 주장하셔도 반대합니다. 왜 우리 정당의 대표를 새누리 지지자와 정의당 지지자에게 묻습니까?

당원들에 의해 선출된 후보가 실패를 하더라도 그 책임을 당원들이 지는거지. 타당이나 무당파가 그 책임에 대해 생각이나 합니까?

과연 이 시장이 더민주내에 지지층이 두꺼워도 국민경선을 주장할까요?
댓글 2개 ▲
2016-12-15 12:27:43추천 28
이제 이빠님들의 전략이 수정되어서 나오겠네요... 친노친문패권주의로는 경선 못치른다.. 소위 완전 국민(새누리지지자인지 궁물당 지지지인지도 모를)경선으로 정당의 후보를 뽑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좀 있으면 보게 되실 겁니다... 이글은 성지입니다..ㅎㅎㅎㅎ
2016-12-15 13:26:38추천 7
그러게요 내손으로 대권주자 내세우려고 권리당원으로 입당한건데 저번에 하도 손맛 손맛 그러셔서 저도 그 손맛 한번 보려고 들어온건데
2016-12-15 12:21:19추천 2/10
최근의 몇몇 워딩에 실망한건 사실이지만,

지금껏 최전방 공격수로서 싸워준 이재명 시장이기에 믿고 더  지켜봐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0개 ▲
2016-12-15 12:23:24추천 24
이제 제가 쓰는  이재명에 관한 글에는 비공 신경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비공 의견도 일리가 있으니까요.
오히려 이재명에 관한 내용은 치열한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건강한 토론을 지양합니다.
댓글 1개 ▲
2016-12-15 12:30:15추천 5
아 오타 죄송.. '지양' 은 '지향'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16-12-15 12:29:35추천 8
이제 이재명 시장님도 슬슬 고구마를 굽고 계신듯..? ㅋ
댓글 0개 ▲
2016-12-15 12:30:04추천 21
선당후사. 정청래처럼 할 수 있는가?
할 수 있다면 정통의 의심을 거두겠는데...
댓글 0개 ▲
2016-12-15 12:42:41추천 29
100% 국민경선?...... 아... 이제부터 이재명은 아웃이다. 지지를 철회한다.
댓글 0개 ▲
2016-12-15 12:49:51추천 21
이재명이 국민경선 던져줬으니
문빠들이 문재인대통령만들려고 거부한다는 댓글들이 난무하겠네요
진짜 조직적으로 움직이는게 보여요
궁물지지자인데 이재명은 뽑겠다고
문재인되면 절대 안뽑는다고

손가혁인거 모를줄아나 ㅋㅋ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6-12-15 13:02:07추천 12
이분은 그냥 계속 실수 연발이네요. 조급하다는 말이겠죠.... 자꾸 변명하고 자신이 쓰는 단어만(머슴, 국민) 내세우는데 우리가 바보가 아니에요....
제발 조급증을 버려야 할테지만 절대 못버릴것이고 게다가 저분의 분노조절장애에 가까운 저 분의 말과 행동이 전 이미 대선후보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0개 ▲
2016-12-15 13:02:52추천 0/2
섯부른 판단은 유보합시다. 평가는 직접적인 피해를 우리 국민이 받을때 그때 판단해도 늦지 않아요.
서로 경쟁해서 국민이 피해를 보지 않는다면 지켜보면 되는거에요.
댓글 0개 ▲
2016-12-15 13:07:49추천 11
당내경선이 아닌 야권통합 국민경선은 안철수 지지율이 바닥인 현시점에서의 동교동계의 꼼수.
오히려 이재명시장의 본색이 일찍드러나서 다행이에요.
댓글 0개 ▲
2016-12-15 13:14:56추천 0/4
분열은 안됩니다.
댓글 0개 ▲
2016-12-15 13:20:39추천 13
이재명 시장님, 그동안의 행보에 감탄했고, 시장님을 아끼는 국민 한사람으로서 한마디만 하자면, 불필요한 sns좀 줄이시고, 정치적 인터뷰는 삼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자신을 알리고,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행동은 좋지만, 이제 어지간한 국민은 이재명을 알고있고, 무엇보다 지금 상황에서는 탄핵과 국정농단의 실체를 밝히는게 우선이지, 벌써부터 대선을 염두에 두면 안됩니다.
시장으로서, 행정가로서의 이재명 시장님은 정말 큰 그릇을 보여주셨으나, 요즘의 정치인 이재명으로서의 그릇은 한없이 작아만 보이네요.
댓글 0개 ▲
2016-12-15 13:30:00추천 1
패권주의와 비슷하게 들릴 수 있는 표현입니다. 힘든 경쟁을 하고 계시지만 그렇다고해도 이건 너무 과한 표현 같습니다.

문재인, 이재명, 안희정 그리고 출마의사를 밝히지 않은 박원순 시장까지 모두 한 팀입니다. 이재명 시장이 대통령 한 번 한다고 우리 사회가 확 바뀌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다음 10년을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0개 ▲
2016-12-15 13:33:22추천 1
정치인으로써 대선에 욕심내는건 당연한수순이라고 보고 개인적으로도 문종같은 문재인보단 세조같은 이재명이 나서야할 시국이라고 보긴하지만 정국이나 정치경력이나 인지도나 아직은 욕심낼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함
댓글 0개 ▲
2016-12-15 13:33:24추천 14
사이다가 김이 다 빠졌네요
댓글 1개 ▲
2016-12-15 14:49:53추천 2
사이다 김 다 빠졌다!
이거다
[본인삭제]mixx
2016-12-15 13:40:46추천 4/4
댓글 0개 ▲
[본인삭제]mixx
2016-12-15 13:41:42추천 3/6
댓글 0개 ▲
2016-12-15 13:46:22추천 3
그며칠새 또 나뉘어졌군..진짜짜증난다...
댓글 0개 ▲
[본인삭제]Ohooooooo
2016-12-15 14:06:07추천 2
댓글 0개 ▲
2016-12-15 14:13:21추천 4
이재명시장도 민주당에 실제 당원들의 권한이 커지는걸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자꾸 친노랑 각을 세우는게 예전 정통 대표때의 정치관,정치 연줄이 그대로 그림자처럼 뒤에 남아있는게 아닌가..
댓글 0개 ▲
2016-12-15 14:20:43추천 0
이건 좀 심하네요....
댓글 0개 ▲
2016-12-15 14:34:42추천 7
내가 돈 내면서  당원가입한건  내손으로 대선후보 뽑을려고 한것임..
국민경선으로  더민주주 지지자도 아닌데  투표권 주는건 용납못할거 같네요..
이시장님 아직은 좀더 두고 봅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쇼펜하우어11
2016-12-15 14:46:30추천 0
댓글 0개 ▲
2016-12-15 15:13:24추천 2/7
네 다음 이간질....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에서 탈락되었습니다.!!!
2016-12-15 15:56:33추천 3
대텅보다는 법무부장관 이런 직책이 작살내는 손맛이 더 있을 것 같은데,

작살이 목적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댓글 0개 ▲
2016-12-16 04:40:39추천 1
100% 국민경선?? 운운 하는 후보는 절대 좌시하지 않을겁니다. 그게 조기대선과 다름이 무엇인가?
당원을 무시하는 처사이고 당신이 더민주 후보라는 개념이 분명히 있다면 당원을 무시하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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