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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도 다 다르다.
게시물ID : baby_174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번돼지
추천 : 1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15 15:48:17
 
우리 엄마는 새끼들 흉볼 때
 
동생한테는 "망건쓰다 장 파할 놈"이라 하시고,
나한테는 '방관자'라고 하시고,
언니한테는 '독재자'라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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