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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셀프 고소 "김경숙-남궁곤-최경희, 허위 사실이면 날 고발해"
게시물ID : sisa_8182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징어감지기
추천 : 13
조회수 : 161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2/15 2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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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2&aid=0000660826

[4차 청문회] 안민석 셀프 고소 "김경숙-남궁곤-최경희, 허위 사실이면 날 고발해"

20161215000399_0_99_201612151950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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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의원은 "정유라가 이화여대 뒷구멍으로 학교를 들어갔는데, 뒷문을 열어준 사람이 없다"며 "정유라 부정입학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냐"며 최경희 총장에게 계속 물어봤다. 이어 김청현 교육부 감사관에게 "부정입학의 책임은 최경희 아니냐"고 확인을 했지만, 김청현 감사관은 "그런 결론은 없다. 관련 내용은 검찰과 특검에 전달했다"고만 답변을 했다.

다시 안민석 의원은 최경희 전 총장, 남궁곤 입학처장, 김경숙 학장을 호명하며 "정유라 부정입학은 누가 했습니까? 김경숙 아니죠? 남궁곤 아니죠? 최경희 아니죠?"라며 물은 뒤, "그렇다면 저를 허위사실로 고소하세요. 왜 고발 안하죠?"라며 뼈있는 한 마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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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검 "이대 총장, 뻔한 걸 위증 최순실 녹음파일 등 조사한다"


http://v.media.daum.net/v/20161215150303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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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검은 청문회에서 거짓말을 하는 증인을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이날 최경희 전 총장 등 이화여대 관계자들이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이대 부정 입학에 대해 "모른다"라고 말한 것을 두고 "아주 뻔한 걸 위증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청문회 (증인 답변) 태도를 보면서 저렇게 진술하는 게 맞느냐. 이대만 해도 누가 정유라씨를 부정입학 시킨 것이냐"면서 "그래도 교육자라는 사람이 그렇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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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검 뉴스는 오후 4시경 나온 것이고

안민석 의원 청문회 마지막 발언은 1시간여 전 저녁 7시 쯤에 나온 것이죠.


위증죄 세게 바꿉시다. 다 모른대.. xxx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2&aid=00006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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