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음.. 일단 시작하기전에 이글을보고 기분이 나쁘실수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을적은겁니다. 콜로세움 열지마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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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오유를 하면서 느끼는점인데.. 오유인들 참 아이러니한.. 그니깐.. 조금 특이한 습성이있더라고요..
첫번째. 게시판을지켜라.. 이건 저도 알아요. 한글알고 뜻을 이해할수있으니깐. 유자게를 예를 들어봅시다. 자기가 재미있고 흥미롭다고 느낀 글을 적어요. 근데.. 그글이 10명중에 8명이 안웃기다고. 게시판지키세요. (솔찍히 말도 참 사람 울컥하게적는분들 많더라고요. 그러다 콜로세움열리지...) 이렇게 적는분들있습니다. 저는 저의 생각으로는 10명중 공감할수 있는 2명아니 1명이라도있으면. 유머고 흥미로운 글이라고생각해요.
세번째. 댓글적을때 상대방 닉클릭후 내력 들어가서 무슨댓글을적는지. 무슨 글을올리는지 스토커처럼확인해거 지적후 기분나쁘게말하는 사람. 이건뭐..개노답형....
그냥 재생각은이래영. 절이싫으면 중이떠나라는 말이있어요. 저가 오유에 남아있는 이유중하나죠. 아직오유를 싫어하진않어여. 근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민감해지는건지... 점점 오유내에 법만 엄청강조하는 느낌이드네여.. (그 법도 구두로만 전해지는거지. 실질적인 공지. 금칙사항 그런글은 한번도보지못함..) 여튼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봤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