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주사바늘 지르기라도 부작용은 있을수있으며
그 확률은 0.1프로부터~7~80프로까지 다양하겠죠.
그런데 대통령은 그걸 감수하고 몸에 필러를 넣었습니다.
질병에의해 어쩔수 없는 경우라면 당연히 해야죠.
그러나 이건 "미용" 성형입니다.
0.1프로의 리스크라 할지라도 존재하는 리스크이며 이 리스크에 국민 5천만이 인질로 잡혀가는겁니다
대통령에게 부작용이 생겼다고 생각해보세요
생명과 관계없다고 할지라도
모든 국무는 올스탑 입니다.
그런데 이때 북한이 핵 실험을한다??
외교행사가 향후 몇일간 스케쥴로 잡혀 있다?
정상회담이 있다고 가정해 보세요
한나라의 대통령이 필러시술 부작용으로 정상회담에 불참한다??
세계적인 망신아닙니까??? 그렇게 외치는 안보는요???????????????
혹자들은 "여자가 그럴수도있지"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자 아니고 "대통령" 입니다. 말을바로하죠.
"성형부작용 으로 인한 국정공백" 입니다. 이런 리스크를 감수하고 국민을 인질로잡고서 시술을 하는 그정신머리가 잘못된거 아닐까요??
대통령이 이런수준으로 행동했다는그자체가 탄핵감아닙니까??
수준으로치면 야메시술받는 동네 아줌마 수준입니다. 이게대통령이라구요??????에혀...참고로 우리나라 최고의사가 해준것도 아니죠?
대통령인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생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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