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document_srl=149878031 탁묘했던 분의 이야기인데 탁묘 맡긴놈이 진짜 쓰레기네요.
멀쩡한 아이 안락사 시실려고했다니...
집에 시츄 큰놈이 15살인데요.
두달전에 자궁축농증으로 자궁이 터져 수술한 후,
경과가 안좋아 죽을뻔 했을때도,
지금은 신우염으로 또 고생중인데 링겔 맞춘다고 병원에 맡겨뒀다 데려오니 걷지를 못해 병원 다시 데려가니,
수액 처치 중에 발버둥 쳐서 허리 디스크가 다친거 같다며
48시간 내에 치료해야되는데 스테로이드처치라 신우염때문에 못한다고, 변도 혼자 못보는 후유증이 생길수 있다는 소리에 하늘이 무너지는데..
지가 키우기 싫다고 안락사 시킬려고했다니....
제 입장에선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