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핵심 온라인 거주지인 조선/동아 기사들 댓글란 점령해야 합니다.
조선, 동아 페이지뷰 높여준다고 꺼려하는건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거나 똑같은 일입니다.
최순실 게이트 초창기엔 여론의 힘을 입어 기사 댓글란들이 정화되는 분위기였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어제 jtbc 뉴스룸에서 밝혀진 단체 카톡방을 중심으로 다시 꼴박 지지자들이 세 결집을 하는 양상입니다.
특히 최근들어 찬/반 표시마저도 그들에게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는 바, 이러면 온라인 여론전에서 밀릴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제안합니다.
여기서 활동하는거만큼 적진에서 치열하게 싸워야 합니다.
오프라인에서 촛불 드는 마음으로 가서 댓글 달고 찬반 표시하고 해야 합니다.
압도적으로 찍어 눌러야 저들이 찍소리 못하고 와해됩니다.
요즘 언론사 사이트들은 대게 SNS 계정으로도 로그인할수 있게 해놨습니다.
저같은 경우 조선 웹사이트는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씁니다.
같이 꼴박들 몰아냅시다.
온라인/오프라인 어느곳 하나 절대로 세 결집하게 내줘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