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것 같은 사람이 한명있는데요 지금 그사람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다른사람이 동방신기의 노래를 부르면 짜증이나면서 주먹에 힘이들어가지만 그녀가 부르면 너무도 좋습니다............다행히 그녀도 문군은 싫다더군요........... 그녀와 눈이라도 마주치면 왠지 이상한느낌이 30분정도 감돌고......... 제가 너무 좋아서 고백을하려던적이있습니다 집옆이였는데 고백으하려는 순간 옆으로 화단이 떨 어지더군요 ㅠ,.ㅠ 그녀가 다칠까봐 고백도 못하겠습니다. 또 길을 가다가 횡단보도에서 멀리 지나가는 그녀를보고 저도몰래 좋아서 가만히 보고있다가 교통사고도 당해서 지금 다리가 다쳤습니다...그녀는 너무 예쁘고..귀엽습니다...그렇지만 저는 별로 잘생긴겄도아니고 유일하게 자랑이라고 내세울것은 건강한 몸 밖에 없습니다 저이제어떻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