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느낌의 쥐인지 코끼리인지.. (괴짜가족)
처음에 친구들과 영업소를 가서 한바퀴 쏴하니 돌고 한순간에 전시용 차량 그자리에서 결제하고 차를 몰고 가는 ..So cool 그러다가 도로위에서 시비가 붙죠.
아무튼 영상에서는 차량의 출력의 장점을 부각시키위해서 한박자 쉬고 주황불에 출발해서 가뿐하게 재껴주시는 부분이 보입니다. (다만 영상에서 나온 모델은 수동이라는거) 수동 기다리시는 몇 몇 분들은 안타까워하시지만.. 아쉬운대로 2.0 디젤 자동 모델이 디젤차량 특유의 힘과 연비도 좋으니까~ 괜찮게 나왔으니 수동 수요가 조금은 수그러 들은 듯한? 이제 슬슬 디젤 모델도 시중에 눈에 띌 때가 되었나요..소리로 판단해야하나.. (여담:오늘 눈보고 좋다고 뛰어다녔는데..밥먹고 나오니까 그쳤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