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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저..사실 지쳐서 그만두고싶어요
게시물ID : gomin_12925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GxoY
추천 : 1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12/18 16:51:18
졸업후 첫직장..
홈페이지유지보수랑 제작을 하는 회사예요
지금까지 일년반을 다니고 있고
항상 같은 실수에 저도 사장님도 지친거같아
너의 그실수가 회사를 말아먹을수도 있다는 소리도 자주들었고..

웃기게도 그만두겠다니깐 붙잡으셨죠
사실 알아요 세후110에 추가수당 없이 도시락 들고다니고 열약한 환경에
직원 달랑 2명있는곳 누가오나요

제가 마저 다니겠다니깐 
너의 자리  공고 내면 금방채워진다고 했죠

사실 저 스펙 없어요
허술하고 느린거 맞구요 고치려도 안되네요
지쳐서 울고싶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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