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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접점
게시물ID : freeboard_14434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니콜먼
추천 : 0
조회수 : 1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17 05:47:20
좀 더 짙은 방향성을 내포한 내용을 위해서...
 

이 글은 이제ᄁᅠᆺ 생각 해왔던 내용들의 교차로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함
 

나와 사회의 연접점을 찾으려는 노력
연접점 단편적인 표현으로 고통과 행복
 

(날씨, 통념이란 것, 듣는사람들, 밤 밥탄수 자전거 영화(대관)) 다다음 글의 작은 소주제
 
우리는 모두 언어를 사용한다 정확하게는 과거 어릴 때 부터 그 상황에 사용한 감각의 정도(,신경의균형 및 강도)와 함께 언어(여기서는 어휘,문장,늬앙스 등등)를 사용 해오면서 축적된 신경의 복합물의 결정체 (물론 하루에도 끊임없이 몸의 모양은, 근육과 신경의 형태는 , 호흡의 폼은 변화하기에)를 통해 현재의 상황을 판단하고 그에 맞는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면) 사용한다
 

이 사람의 목소리 아니 톤이라는 것이(목소리와 톤의 차이는 소리의 시작점의 차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깊은 소리를 내는 가수와 일반인의 차이 물론 본인이 그 톤에 가깝게 호흡할 수 있어야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어렴풋이 이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뭔가 다르다’ ‘소리가 크고 울림이 좋네같은 판단을 해 볼 수 있다) 좋은 톤을 기준으로 표현해보면 듣는 것을 중심으로 듣는 신경회로를 중심으로 시신경과 직접적으로 소리를 내는데 필요한 기관들의 신경이
잘 균형(많은 것을 보고 듣고 좋은 것을 말하며 키워온 잘 발달된 보디빌더의 근육과 같은 신경을 전제)을 이룬채로 호흡이 진행이 반복되었을 때 장시간 소리를 내어도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에도 무리가 없는 깊고 울림이 좋으며 상황에 맞게 가성대와 진성대가 여러형태로 변화하여도 거침없이 막힘없이 소리가 나오는 형태를 좋은 톤을 내는 몸의 균형 신경과 근육의 균형이라 얘기 해볼 수 있겠다 그렇다면, 듣는 것을 중심으로 머리의 복잡한 신경들이 균형을 이루어져야 좋은 형태의 톤을 구사 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여러 유명 가수들의 톤과 그 가수들의 롤모델을 보아도 쉽게 이해 해볼 수 있다 이런점 외에도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부모의 그 자식, 여러 집안내력 과 같이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자질이라고 얘기하는 것도 실질적인 유전적 요소가 작용하는 부분도 크겠지만 그것보다 저 언어를(신경복합물의 결정체)(, 지혜..등등)받으며 후천적으로 발달 시키는 부분이 훨씬 크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 피부의 중요성도 짚어볼 수 있다 결국 얼굴근육과 신경의 균형으로 좋은 목소리를 내고 좋은 표정과 여러 감정표현들을 할 수 있다
다른 부위와는 다르게 얼굴피부는 그 밑에 자리잡고 있는 근육과 연결되어 있는데 이는 피부가 아주 마르거나 상했을 때와 수분이 잘 차 있고 탱탱하고 윤기있는 피부일때의 근육 활용도의 차이를 짐작해본다면
결국 얼굴근육과 신경의 균형으로 좋은 목소리를 내고 좋은 표정과 여러 감정표현들을 할 수 있는데.. 그럼으로
이에 대한 중요성은 본인의 여러 중요포인트 중에서도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해야 할 것이다
이런 면에서 바라 보았을 때 그냥 외적으로 보여지는 부분 그 이상으로
큰 가치가 있는 것 같다 (‘자존감의 본질적인 부분)
 

 

 

생각이란 것이 신경작용의 결과물이라면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다양한 자극들이 여러 감각기관의 신경들을 자극하고 그 정보들이
신경을 통해 그 감각기관에 맞는 뇌의 각 회를 자극하여 뇌는 이 정보들을 그 상황에 맞게 받아들이고 조합하고 적절한 판단을 내려 몸을
통제하게 되는데 여기서 위에서 얘기한 톤을 기준으로 정보를 조합해보면 그 언어활동의 큰 중심이 되는 시각 시신경은 후두엽과 연결
청각 측두엽 현 상황에 맞게 이 각 엽에 자극이 들어가고 그 정보들이 인접한 부분들을 활성화시키고 좌반구의 베르니케 영역과 브로카영역이 이용되어 복잡미묘한 언어활동을 할 수 있게 되는데 그 톤 좋은 소리를 듣거나 좋은 것 을보고 말하지 못하고,않게 되거나 각 특정 감각만을 이용하게 된다면 좋은 톤을 얻기 힘들 것이다
예를들어
 

한국 대부분의 가수들은 성대중심으로 신경과 근육들이 균형을 이루고 있음 ex 좋은목소리를 최대한 활용하는,단단한 육성,진성의 소리등등
허나
위의 내용에 부합한다면 언제 어ᄄᅠᆫ 상황에서든 그 분위기에 맞는 적절한 곡선택? 소리만 내지 않고 상대와 같이 호흡하면서 소리를 내는 와중에도 현재를 지속적으로 보고 들으며 파악하고 소리 자체 보다는 그 자신을 표현하는..너무 이상한대로 빠진 듯
 
 
 

한국사회에서는 위의 좋은 톤과 호흡으로는 재력이나 외적인 요건이 범접할 수 없이 뛰어나지 않은 이상 일상생활이 불가능(경쟁 사회-가혹한 비교의 잣대 등등)
이러면 눈이 굳게됨(정확히는 눈을 제외한 다른 감각이 무뎌짐,제 기능을 하기 힘듬)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반복하는 것 좋은 언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여러 감각활동을 내 감각기관으로
끊임없이 반복하여 내것으로 만드는것 아니 그속에서 나의 색깔을 발견해내는것
 
신경의 세계,신경의 관점 으로 세상을 본다면
 해리포터의 마법세계 마블 히어로들의 전지전능한 능력 여러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이
현실에서도 일어나고 본인에게도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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