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어떡하죠
학교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저녁먹고 스키니가 째여서 풀고 담요로 가리고 있었거든요

근데 어떤 모르는 여성분이 말거셔서
일어났어요....
 
아 아진짜 ㅠㅠㅠㅠ


친절하게 손으로 자리도 알려주고, 뿌듯해하며 자리에
앉았어요.
그런데 문득 제 하체 꼬라지가 떠오르더라구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ㅠㅠ

..........팬티가 벌어진 바지사이로 드러나있었어요
 골반빼고 전부라고 할 정도르....

저 여자임  죽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