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안부게시판으로 질문한 내용이 상대방측에서 기분나뻤는지 저격글 날리길래
제가 그 반격을 가하는 과정에서 공개적으로 박제도 당하고, 다른 던파캐스터분에게 선동도 당하고
나무위키에도 박제되서 던파캐스터의 명예를 더럽혀버렸고
많은 사람들이 저로 인해서 벌어진 일에 실망하여 떠나고 (현재진행형)
오늘은 제가 오래전부터 알고지내던 캐스터분에게 버림받고....쓸쓸하고 외로운 인생이 되버렸습니다....
저처럼 던파캐스터의 명예를 더럽힌 사람은 글 쓸 자격이 없을 거 같기도 합니다...
제 자신 스스로가 이런 비참한 꼴을 만든 것이 안타깝기도 하고요
제가 유익한 글을 작성해도 욕먹고 망신당할 가능성이 커서 탈던 고민중입니다...
혹시 극복할 수 있는 해결책은 존재하나요...
글을 작성하면 할수록 안좋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따라다니니 걱정이네요
참고로 나무위키의 던파캐스트 항목에 어떤 사건이 써져있는지 두려워서 보진 않았습니다...
에리카 나이스보트 혹은 에리카짱이라는 이름이 언급된다면 저인 것입니다...
점점 소외를 당하니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