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씨바.
졸같은 땡초야.거 뭐시냐..사학비리를 졸라 비판한 10세가..자신의 친형인..그 뭐시냐..고대..어쩌구의 딴따라가 행했던 개 잡거리 짓에는 아주 조대이 꾹 쳐 다물고 있다가..전 통때의 그 똥구멍 핥기는 아예 이자 쳐 먹었는지..노 통에 와서는 온갖 주접을 떨더니..또 한 끗 쥐색히가 이제 그 운명을 다 해간다 여기니..쥐루사를 연일 쪼갠다...?


도당췌~~대가리는 와이? 오째서? 홀라당 밀어 버렸능가? 응?

이봐 돌대갈. 당신이 중용을 알아? 그리고 한문을 알아? 아..물론 나 보다야..씨바. 좆만큼 더 알겄지.
근데..당신이 아주 시대착오적 관점이 있어요...그게 뭐당가? 당신은 얼마전 "나꼼수"에 출연했었지?

거기서 되도 않는 개구라를 주절댔었지? 나 말이야..씨바...당신의 그..이 맹박 저리가라할 정도의 개쉰 목소리를 들으며 얼마나 토악질을 했는 중 알어?

아..물론 이비에쓴가 모신가가..씨바..그 방송이 얼마만한 영향력이 있는 지 잘 알다만..당신의 그 ..아주 고매한 중용 철학? 땜시 다시 강의를 허용했다고는..아예!! 꿈에도 생각말어 부러!


그 건 말이야.

나꼼수가 갖는 "시대적 니드~~" 때문이란걸 쥐 오줌 만큼이라도 알았으면 햐.

저얼때루!! 당신이 잘나서가 아녀!!



아주 토악질이 난당게? 씨바....니 편한대루다가 간에 붙었다..쓸개에 붙었다...하는 인간들을 모라 그러는지나 알어?

박쥐..라는 표현은 그야말로 박쥐에 대한 모독이야.박쥐가 얼마나 영리한 동물인 동시에 익물인지 알기나 혀?


당신은 말이야.


"trash"야. 알아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