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연설명
1. 챔스 4강전 첼시와 바르샤의 2차전 시작 (1차전은 0:0 무승부 상태고, 바르샤가 원정인 상태)
2. 에시앙의 선취골로 앞서감 (십유 기다려라 하는건 맨유가 먼저 결승에 올라가있었던 상태였기 때문)
3. 패널티라인 부근에서 아비달이 드록바의 옷을 잡아끌지만 인정안됨
4. 아넬카가 혼자 걸려넘어졌는데, 뒤에서 쫓아가던 아비달이 퇴장
5. 아넬카가 찬 공이 피케의 손에 맞았으나 인정안됨
6. 에시앙이 패널티라인 밖으로 공을 걷어내려 하나 헛발질, 이니에스타에게 간 공이 골로 연결됨
7. 발락의 중거리 슈팅이 바르샤 선수의 팔에 걸리고, 주심도 바로 옆에 있었으나 핸드볼 인정안됨
8. 발락이 심판 졸졸졸 쫓아다니면서 항의해보지만 심판은 졸졸졸 도망감
9. 경기 끝난후 고참인 존테리, 드록바가 항의해보지만 되려 옐로카드 줌
원 출처는 디시인사이드 해외축구갤러리의 갤러분이 작성하신건데, 너무 오래된 자료고 원 출처가 된 글도 삭제되어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