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 고영태! 너 내 명예를 훼손했어!!! 너 고발!! 빼액!!!!!!!!!!!!!!!!!!
중앙일보가 밝힌 고영태-월간중앙과의 인터뷰내용 전문을 살펴보면 13일 고영태는 이틀 뒤에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이 새누리당 한 의원과 사전에 입을 맞추고 4차 청문회(15일)에서 위증을 할 것이다”, “새누리당의 한 의원이 박 전 과장에게 최씨(최순실)와 일하며 채블릿PC를 본적이 있느냐”고 물으면 고씨(고영태)가 들고 다니는 것을 봤다. 한번은 태블릿PC 충전기를 구해 오라고고도 했다“는 스토리로 진행될 것】 이라는 게 고씨의 주장이었다고 신문은 적시하고 있다.(
고영태 : 제가 2일전에 새누리당 한 의원이라고 말했지 존경하는 이만희 의원님이라고 특정 지어서 말했습니까? ^^ 왜 열폭하세욧!
저는 그냥 예언을 했을 뿐이라구욧!
하면 게임 끝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