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졌기때문에 음슴체 대림역에 10시 30분에 도착했는데도 그때도 사람이 엄청많았어요!!근데 11시 되자마자 정말 헬게이트였음ㅋㅋ 11시땡하자마자!! 레몬청!!!이라믄서 바로구입하고 고체향수를 사러갔는데 와 정말 줄이 끝이 없었음 사는데 줄만50분을 기다렸음
그와중에 착한모드 발동해서 애인되는 남자분머리에 은행잎 때어드림(부들부들-_-+)
오유인들만 오신건아닌거같고 타커뮤니티분들이랑 인근에 사시는분들도 온거같았어요.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안전요원분들이랑 운영진분들 한계로인해 많은 불편이 있다고 하시는데 사실그건 어쩔수없는 부분이였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