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만화가 나갑니다. 

첫 번째 만화 이전 세대는 이제 옹의 반열에 들어갑니다. 부정하지 마세요.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이 만화의 마지막 장면을 기억하고 계신다면, 당신은 틀림없는 아재입니다. 

두 번째 만화의 주제가를 기억하는 분은 아마도, 이 만화를 보며 주제가를 따라부르던 자신보다 더 큰 아이를 키우고 있을겁니다. 

이 세대 많은 아재들의 첫사랑은 아마 메텔이었을껄요?

여성분들이라면, 캔디 세대가 비슷한 세대일거구요.